스프링 AOP

유용성

1. ProxyFactory

• ProxyFactory를 통해 인터페이스가 있는 경우 JDK 동적 프록시 사용, 그렇지 않으면 CGLIB 사용하도록 하여 일관성 있고 편리하게 프록시를 사용할 수 있게 함
• ProxyFactory 를 통해 프록시 기술을 선택할 수 있게 함
  

  

  ProxyFactory 사용

  
  proxyTargetClass=true 로 설정하면, 인터페이스 여부와 상관 없이 구체 클래스 기반 프록시 CGLIB 를 사용함.
  스프링부트 AOP에서는 기본적으로 proxyTargetClass=true로 설정되어 있음

2. Advice, Pointcut

• Advice를 통해 부가 기능을 구현하기 편함
• 기존에는 JDK 동적 프록시 InvocationHandler 와 CGLIB가 제공하는 MethodInterceptor를 중복으로 따로 만들어야 했음
• 이 부가 기능 로직을 advice 로 위임하고, InvocationHandler와 MethodInterceptor는 advice 를 호출하도록 함
  

  

  Advice 도입

구성

• 포인트컷 Pointcut: 어디에 부가 기능을 적용할지. 어디에 부가 기능을 적용하지 말지 판단하는 필터링 역할. 주로 클래스와 메서드 이름으로 필터링함. Point 에 기능을 적용할지 말지 잘라서(Cut) 구분하는 것.
• 어드바이스 Advice: 프록시가 호출되는 부가 기능. 프록시 로직.
• 어드바이저 Advisor: 포인트컷과 어드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. 포인트컷+어드바이스1

스프링 AOP의 역할과 책임 설계

• 포인트컷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필터 역할만 담당
• 어드바이스는 깔끔하게 부가 기능 로직만 담당
• 둘을 합치면 어드바이저가 완성.

사용

Advisor 사용 예시

    @Test
    void advisorTest1() {
        ServiceInterface target = new ServiceImpl();
        ProxyFactory proxyFactory = new ProxyFactory(target);
        DefaultPointcutAdvisor advisor = new DefaultPointcutAdvisor(Pointcut.TRUE, new TimeAdvice());
        proxyFactory.addAdvisor(advisor);
        ServiceInterface proxy = (ServiceInterface) proxyFactory.getProxy();

        proxy.save();
        proxy.find();
    }

@Slf4j
public class TimeAdvice implements MethodInterceptor {
    @Override
    public Object invoke(MethodInvocation invocation) throws Throwable {
        log.info("TimeProxy 실행");
        long startTime = System.currentTimeMillis();

        Object result = invocation.proceed();

        long endTime = System.currentTimeMillis();
        long resultTime = endTime - startTime;
        log.info("TimeProxy 종료 resultTime={}", resultTime);
        return result;
    }
}

스프링이 제공하는 포인트컷 종류

• NameMatchMethodPointcut: 메서드 이름을 기반으로 매칭. 내부에서는 PatternMatchUtils 사용
• JdkRegexMethodPointcut: JDK 정규 표현식을 기반으로 포인트컷을 매칭
• TruePointcut: 항상 참을 반환
• AnnotationMatchingPointcut: 애노테이션을 매칭
• AspectJExpressionPointcut: aspectJ 표현식으로 매칭. 주로 실무에서는 이 방식 사용.

하나의 프록시, 여러 어드바이저

• 프록시를 중첩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, ProxyFactory를 또 생성해야하는 코드 중복이 발생한다.
• 스프링에서는 한 프록시에 여러 어드바이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.
• 스프링에서는 하나의 타겟에 하나의 프록시만 생성된다.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.

    @Test
    @DisplayName("하나의 프록시, 여러 어드바이저")
    void multiAdvisorTest2() {
        //client -> proxy -> advisor2 -> advisor1 -> target

        DefaultPointcutAdvisor advisor1 = new DefaultPointcutAdvisor(Pointcut.TRUE, new Advice1());
        DefaultPointcutAdvisor advisor2 = new DefaultPointcutAdvisor(Pointcut.TRUE, new Advice2());

        //프록시1 생성
        ServiceInterface target = new ServiceImpl();
        ProxyFactory proxyFactory1 = new ProxyFactory(target);

        proxyFactory1.addAdvisor(advisor2);
        proxyFactory1.addAdvisor(advisor1);
        ServiceInterface proxy = (ServiceInterface) proxyFactory1.getProxy();

        //실행
        proxy.save();

    }